아시아나항공(OZ)이 12월 1일부터 인천-오키나와(沖縄)노선을 매일 운항한다.
또 이 항공사는 12월 17일부터 내년 2월 25일까지 인천과 아사히카와(旭川)노선을 주2편 운항한다. 오키나와노선은 인천에서 매일 9시 20분, 아사히카와노선은 매주 화․토요일 인천에서 8시 35분에 출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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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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