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항공(MH)은 지난 10일부터 주2편 운항하던 쿠알라룸푸르-페낭-나리타(成田) 간 화물노선을
주3편으로 증편했다.
또 오는 26일부터는 주1편 운항던 쿠알라룸푸르-페낭-일본 간사이 간 화물노선도 2편으로 증편한다. 이에따라 일본에 대한 화물노선은 주5편으로 강화됐다. 투입 기종은 ‘A330-20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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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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