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캐나다(AC)가 내년 4월 27일 하계 스케줄부터 일본 나리타(成田)와 캘거리 간을 주5편으로 증편한다고
밝혔다.
투입기종은 ‘B767-300ER’로 매주 일․월요일을 제외하고 나리타에서 16시에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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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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