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AF)는 내년 4월 11일부터 파리와 중국 우한(武漢)노선을 주3편 운항한다고 최근 밝혔다.
투입 기종은 ‘B777-200ER’이다. 이에따라 에어프랑스는 유럽에서 중국 우한까지 직항편을 운항하는 첫
항공사가 된다.
파리에서 매주 월․수․금요일 16시 20분에 출발해 우한에 다음날 08시 55분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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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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