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적의 우크라이나 인터내셔널 항공(UIA) 화물부문은 올해 안으로 키에프를 허브로 인도,
투르크메니스탄, 이란에 화물노선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투입 기종은 ‘B737’이다. 이 항공사는 올해 취급 항공화물을 2,500톤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이 항공사는 키에프 - 모스크바, 키에프 - 사마라 간 화물기를 운항에 들어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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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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