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항공사인 ‘애비안카 타카 홀딩스(Avianca Taca Holdings)’의 자회사인 ‘애비안카’가
최근 에어버스에 ‘A330-200F’ 화물기 4대를 발주했다. 70톤 적재능력인 이 화물기를 인도받아 애비안카의 자회사인 ‘탬파 카고(Tampa
Cargo)’가 운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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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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