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이 7월 1일부터 디트로이트에서 베이징(北京)간 주5편을 운항에 들어갔다.
투입 기종은 'B777'로 이 항공사는 상하이와 홍콩에 이은 3번째 도시 운항이다. 베이징 출발편(DL188)은 매주 월, 화, 수, 토요일 06시 55분이며, 디트로이트트에 같은 날 현지시간으로 08시 15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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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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