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항공이 7월부터 부다페스트, 카불, 봄베이, 라고스, 리야드에 화물노선을 개설한다.
이 항공사는 ‘A330-200F’ 1대를 추가로 도입하면서 국제선 화물노선을 확대한다. 이에따라 이 항공사의 화물기는 ‘A310F’ 4대, ‘A330-200F’ 3대로 늘어났다. 한편 이 항공사는 앞으로 제다, 다카, 에르빌, 아디스아바바, 뮌헨, 비엔나, 바르샤바, 스톡홀름 등에도 화물노선을 개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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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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