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 사장 : 김종태)는 제2기 인천항만공사노동조합(위원장 : 이현) 집행부 출범에 앞서
노사간 화합과 상생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사한마음 선언’을 7월 16일 선포했다.
김 사장과 이 위원장은 노사간 상생협력하는 양보교섭의 문화를 정착하고 공사의 건전한 발전 및 직원의 복리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노사가 한마음이 되어 화합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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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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