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언항공(HA)이 내년 1월 인천노선에 주4편 운항에 들어간다. 투입기종은 ‘B767-300ER’로
대한항공과 코드세어를 체결할 예정이다.
인천발은 매주 월, 수, 금요일 22시에 출발해 호놀룰루에 같은날 10시 45분에 도착하게 된다. 한편 최근
하와이언항공의 화물GSA로 중남미항운(대표 : 김진홍)이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기사 : 올해 상반기 연안운송 증가세
이전기사 : 에어로로직, 라이프찌히–인천노선 본격 운항
김시오 기자
sokim@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