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에어(Finnair Cargo)는 3월 1일부터 일본에서 화물 영업업무를 웨스턴 어소시에이츠(Western Associates)로 이관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웨스턴 어소시에이츠가 이 항공사의 화물 총판매대리점(GSA)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따라 웨스턴 어소시에츠은 도쿄 본사를 비롯해 오사카, 나고야, 삿포르, 후쿠오카 지점을 통해 본격적인 화물판매에 들어간다.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