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 사장 : 김종태)는 2월 9일 설명절을 맞이해 인천시 관내 사회복지시설(8개소)에서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실시된 자원봉사 활동은 직원들의 점심시간을 활용했으며, 사회복지시설에 도착한 인천항만공사 임직원들은 사회복지시설에 성금을 기탁하고 무료급식 도우미, 장애우 식사보조, 청소 등으로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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