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 카고가 오는 10월 말부터 스칸디나비아와 중국 간 화물노선을 대폭 확대한다.이 항공사는 현재 코펜하겐에서 상하이 간 주3편 운항을 6편으로 늘리게 된다. 이에따라 주당 공급량도 60톤 늘어나게 된다.SAS 카고의 이같은 공급력 확대는 중국의 시장 확대에 따른 신규 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것이라고 이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김시오 부장 press@cargonews.co.kr 다음기사 : 中남방항공, 에어버스 기종 23대 신규 리스 이전기사 : 종합물류업, '70점' 넘어야…인증시스템 도입 트윗하기 기자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비오로지스틱스, ICN-ATL 정기 전세편 운항 CMA CGM에어카고, 6월 인천 운항 中→멕시코, ‘컨’ 물동량 50%나 급증 당분간 해상·항공 운임 ‘동반 상승’ 전망 대한항공 노조 창립 60주년…페스티벌 개최 美 정부, 운임 과다 청구로 MSC에 벌과금 DXB 화물운영 중단 당분간 지속 비오로지스틱스, ICN-ATL 정기 전세편 운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생활법률] 김명종 변호사 부산신항 “환적 컨” 비중 61% 달해 작년 국내 포워더 항공실적 “급감” 인천공항 “수출 순위” 하노이, 홍콩, 상하이 중국발 해상 ‘컨’ 운임 당분간 강세 전망 인천공항공사, 관광객 유치 환영주간 개막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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