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CGM이 파나마를 경유한 아시아-미 걸프지역을 운항하는 PEX 3 서비스노선에 싱가포르를 추가한다.
이 서비스는 11월부터 시작되며 휴스턴-싱가포르 직항노선에는 4,589TEU급 선박이 투입된다. PEX3의 기항 순서는 상하이-시아먼-선전-홍콩-만자닐로-휴스턴-마이애미-잭슨빌-서배너-찰스턴-노퍽-탕헤르-제벨알리-싱가포르-상하이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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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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