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그린 라인이 노라시아 해운과 12월부터 함께 지중해 동부와 흑해 지역의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에버그린 극동 서비스(FEM)와 노라시아 아시아 흑해 서비스(ABS)의 네트워크 교환을 통해 극동과 지중해 및 흑해 항만의
서비스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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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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