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이난(海南)항공이 10월 25일부터 하이코우(海口)에서 베트남 하노이 간 주2편(목, 일요일)을 운항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또 이 항공사는 선전(深玔)국제공항의 공급력 증대를 위해 향후 5년 간 운영기재를 50대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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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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