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항공이 최근 B737-300F 화물기를 인도받았다. 15톤의 화물 공급력을 갖춘 이 항공기는 일단 브루셀의 카사블랑카 허브를 비롯해 브루셀, 파리의 샤를르 드골, 알제에 인도될 예정이다. 그리고 올해 11월에는 바마코, 코나크리, 다카르, 누악쇼트 등 아프리카에서도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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