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특별 보세구역은 1만 300평방킬로미터로 12개 물류기업들이 투자하고 있다. 여기에 투자한 물류기업들은 보세구역 장치 물품에 대해 세금을 낼 필요가 없다. 와이가오치아오는 항만 배후단지를 활성화하기 위한 중국의 총체적 시도 중에 하나다.
상하이를 비롯해 앞으로 선전(深玔) 등으로 확대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김시오 부장 press@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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