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CL의 AAE1 서비스노선에 선전의 옌티안 컨테이너터미널이 추가된다. 이 서비스는 4,000TEU급 이상 선박 8대가 운항하며 옌티안항엔 매주 금요일 입항한다. 기항 순서는 상하이-홍콩-옌티안-뉴욕-노퍽-서배너-마이에미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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