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CGM은 오는 4월 1일부터 아시아 - 유럽항로, 중남미․카리브해, 대서양항로, 유럽 - 인도․파키스탄항로에서 운임인상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또 태평양항로에서도 태평양항로 안정화 협정(TSA)이 추진하는 운임인상 계획을 그대로 수용한다는 방침이다. 이에따라 태평양항로에서도 5월 1일부터 운임인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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