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 3분기 손실확대 1억 5,270만 달러

2019-11-20     엄주현 기자

타이항공(TG)이 3분기에 47억 바트(약 1,823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순손실인 37억 바트(약 1,435억 원)보다 손실규모가 확대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60억 바트(약 1조 7,839억 원)로 지난해 보다 4% 감소했다. 지난해 매출은 480억 바트(약 1조 8,614억 원)를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