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NRT 화물편 주7편 증편

2019-01-16     김시오 편집장

대한항공(KE)은 2월 16일부터 인천과 나리타노선의 화물편을 주6편에서 주7편으로 증편한다.

투입 기종은 ‘B747-400F’로 최근 수송 수요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증편분(KE555/556편)은 매주 토요일 16시 30분 인천에서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