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선 해운산업의 미래’ 출간

2018-08-14     이충욱 기자

조봉기 한국선주협회 상무가 번역한 도서 ‘정기선 해운산업의 미래’가 8월 25일 발간된다. 

'정기선 해운산업의 미래' 저자인 라스 옌센은 2001년 머스크라인의 수석 애널리스트를 시작으로 2011년 이후부터는 시장분석, 서비스공정 개선, 미래전략, 사이버보안 등 정기선 해운산업 각 분야의 기업을 창업했다. 현재는 씨인텔리전스컨설팅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머스크라인의 문화충격’을 집필한바 있다. 

도서가 시중에 판매되기 전 10부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구매절차 문의는 정해찬 법문사 대리(haechan7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