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X, 동북아 총괄책임자 8월 1일 부임

2017-08-02     김시오 편집장

캐세이퍼시픽항공(CX)은 8월 1일자로 동북아 총괄 책임자에 찰리 스튜어드-콕스(Charlie Stewart-Cox)을 임명했다. 전임 라이오널 곽(Lionel Kwok) 일본 지사장은 사임하게 된다. 찰리 신임 책임자는 1982년 이 항공사에 입사해 본사 마케팅 총괄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2년 8월부터는 남 아시아와 중동, 아프리카 총괄을 역임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