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수로 엑셀의 매출은 120억 달러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되며, 회사는 미국 시장에서의 사업을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Tibbett & Britten은 식음료, 의료, 일용품의 배송업무, 창고업 등의 물류사업을 캐나다, 멕시코, 유럽, 중국 등 30여개 국에서 펼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이 분야 최대기업에 속한다.
김진희 기자 cargojjang@cargonews.co.kr
다음기사 : FEFC, 7월부터 운임인상
이전기사 : AADA, 운임인상 단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