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뉴질랜드 동맹은 오는 7월 7일부터 뉴질랜드향 화물에 적용했던 긴급유류할증료(EBAF)를 현행 TEU당 175달러에서 150달러로, FEU당 350달러에서 300달러, RT당 8.75달러에서 7.50달러로 인하했다. 김진희 기자 cargojjang@cargonews.co.kr 다음기사 : AADA, 운임인상 단행 이전기사 : 동남아시아-호주 항로, 유류할증료 인상 트윗하기 기자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주목해야 할 물류 스타트업 10大 기업 獨 DB쉥커 인수에 20개 이상 업체 참여 엑스트란스글로벌 국내 GSSA 합작사 출범 ‘신뢰도’와 ‘물류비’ 가장 큰 고려사항 북유럽항로 ’컨‘ 운임 50%나 떨어져 세계 항공화물 5.2% 증가한 ‘6,100만t’ 대체연료 공급망 구축이 “탈탄소” 핵심 주목해야 할 물류 스타트업 10大 기업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하팍로이드, 얀센 CEO 임기 2년 연장 중화항공, 7월 시애틀노선 주5편 운항 인천공항, 빠니보틀·곽튜브 명예대사 위촉 JAL카고, 집에어 밴쿠버노선 화물 판매 고려해운 29일 임원 승진 인사 단행 베트남항공, 印 화물GSA 콘코드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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