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일본 NYK의 부정기선 영업을 담당할 NYK 벌크십 코리아가 14일 한국선박대리점협회 회원사로 가입했다. 사진 오른쪽은 장철순 대표이사, 왼쪽은 오병철 한국선박대리점협회 전무이사.

일본 NYK 라인의 한국대리점으로 주로 부정기선 업무를 처리할 NYK 벌크십 코리아가 한국선박대리점협회 회원사로 등록됐다.

현대상선 대표이사를 역임한 장철순 사장이 새로 설립한 법인의 대표이사를 역임한다.


김시오 부장 press@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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