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월까지 실적을 주요항별로 보면 다리엔이 34.5% 증가한 80만 4,900TEU,톈진 25.8% 증가한 149만 1,700 TEU,칭다오 15.3% 증가한 199만 5,200TEU,상하이가 29.2% 증가한 549만 8,000TEU,영파 45.5% 증가한 146만 6,500TEU,하문 27.1% 증가한 115만 300TEU,심천 32.6% 증가한 490만 4,500TEU,광주 10.2.%증가한 117만 6,400TEU로 각각 집계됐다.
김진희 기자 cargojjang@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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