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네앤나겔이 최근 네덜란드의 포워더인 네더 카고서비스를 지난 1일자로 매수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퀴네앤나겔은 신선품을 중심으로 한 사업을 네덜란드내에서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네더 카고는 1990년에 설립됐고, 생화나 야채 등 부패성화물(Perishable)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다.

김진희 기자 cargojjang@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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