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계속되는 용선료 가격의 인상과 기기 부족으로 인한 추가비용 발생 등으로 이대로 현행 서비스 수준을 유지할 수 없다는 판단하에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또한 40'HC컨테이너의 부족으로 이에 대해 200달러의 할증료를 더 부과키로 했다.
JSCSAFC회원사로는 CCNI, CSAV, P&O네들로이드, NYK, MOL 등이 속해 있다.
김진희 기자 cargojjang@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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