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인 시행시기는 다음달부터며 양 항공사는 유연성있는 기재를 투입해 서비스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현재 대한항공은 중국에 대해 주 70편을 운항하고 있으며 인천과 선양간은 주 11편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 남방항공은 인천과 중국 간에 주간 12편을 운항하고 있다. 이번 양사간 코드쉐어에 따라 인천과 선양노선에 대해 총 23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김시오 부장 sokim@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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