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 후지쓰로지스틱스 주식 전량 취득 완료

기자l승인2004.06.04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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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엑셀이 지난 2일 일본 후지쓰가 전액 출자한 후지쓰로지스틱스(FJL)의 주신 전량을 취득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와함께 엑셀과 후지쓰는 향후 5년 간 물류 아웃소싱 계약을 체결했다.

엑셀은 후지쓰로지스틱스의 인프라를 활용해 후지쓰그룹의 국내 물류분야를 수행하게 된다. 엑셀의 일본 현지법인인 엑셀재팬과 후지쓰로지스틱스는 내년 6월을 목표로 업무를 완전 통합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회사명도 ‘엑셀 로지스틱스’로 회사명을 바꾸게 된다.

주식 취득 가격으로 엑셀은 2,500만 파운드를 후지쓰에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3년 후인 2007년에는 실적에 따라 최고 1,250만 파운드를 지급할 예정이다.

엑셀의 후지쓰로지스틱스 인수합병은 엑셀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계약기반의 물류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전략에 따라 행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후지쓰로지스틱스는 지난 1988년 후지쓰그룹의 자회사로 출발했으며 2003년 매출은 400억 엔, 크로드 도크 기능과 네트워크 물류센터가 57군데 달하는 물류기업이다. 현재 창고관리에서부터 배송, 포장, 반송 물류 등을 수행하고 있다.

김시오 부장 sokim@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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