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YAS·KWE 약진에 NEC는 주춤

기자l승인2004.05.31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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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사별 영업실적 내용은 카고통계 참조.

작년동안 일본의 대표적 포워더인 일본통운(NEC)을 비롯해 유센항공서비스(YAS), 긴데츠익스프레스(KWE)가운데 NEC와 KWE의 순이익은 증가한 반면, YAS는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각사가 발표한 자료를 바탕으로 본지가 분석한 바에 따르면 이같이 나타났다. 일본통운은 자동차부문의 수입감소 등으로 매출은 1조 6,669억 엔으로 전년동기 대비 0.6%가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461억 엔으로 7.8% 증가했으며, 경상이익 역시 504억 엔으로 10.5%, 당기 순이익은 272억으로 16.9%가 각각 증가했다.

지역별 NEC의 매출현황을 보면, 일본이 1조 5,647억 엔으로 0.5%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422억 엔으로 5.8% 증가했다. 미주 지역은 매출이 399억 엔으로 11.5%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17억 엔으로 4.9% 감소했다. 또 유럽지역은 매출이 444억 엔으로 3.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 역시 12억 엔으로 52.2%가 증가했다.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지역은 매출이 455억 엔으로 12.2%, 영업이익 역시 17억 엔으로 23.6%가 각각 늘어났다.

이 가운데 해운분야 매출이 1,283억 엔으로 1.5%가 증가했다. 해운수출이 591억 엔으로 3.6%가 증가했으며, 수입은 423억 엔으로 0.9% 증가, 국내분야가 269억 엔으로 2.2%가 감소한 것으로 각각 나타났다. 항공분야 매출은 총 1,966억 엔으로 작년 같은기간보다 1.9%가 증가했다. 이 가운데 화물분야 매출이 1,860억 엔으로 3.1% 증가했다. 수출 항공화물분야 매출은 1,085억 엔으로 5.2%, 수입은 215억 엔으로 2.3%가 각각 증가했다.

유센항공서비스는 작년 회기년도 동안 총 매출은 1,184억 6,500만 엔으로 6.7%가 증가했지만 사회보험료에 대한 기업부담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은 72억 2,200만 엔으로 2.3%가 감소했다. 이에따른 경상이익 역시 76억 400만 엔으로 3.2% 줄어들었으며, 당기 순이익 역시 37억 3,800만 엔으로 19.3%가 각각 감소했다.

부문별 매출현황은 화물운송 사업이 1,150억 1,800만 엔으로 7.1% 증가했으며, 여행사업이 33억 5,400만 엔으로 5.2% 감소, 기타 사업이 9,300만 엔으로 19.2%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일본내 매출이 684억 6,200만 엔으로 4.4% 증가, 북미지역이 98억 700만엔으로 14.3% 감소, 유럽이 116억 5,200만 엔으로 11.3% 증가, 동 아시아지역이 165억 1,500만 엔으로 4.9% 증가, 남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지역이 120억 2,900만엔으로 54.8%가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긴데츠익스프레스는 영업수입이 2,029억 4,100만 엔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3%가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75억 7,100만 엔으로 21.0%, 경상이익은 79억 3,800만 엔으로 22.1%, 당기 순이익은 28억 8,700만 엔으로 4.0%가 각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영업수입을 보면 일본이 1,013억 엔으로 11.8%가 늘었으며, 미주가 284억 엔(13.8% 감소), 유럽·아프리카가 176억 엔(2.1% 증가), 아시아·오세아니아가 554억 엔으로 각각 나타났다. 영업이익으로는 일본이 42억 엔(23.3% 증가), 미주가 4억 엔(51.8% 증가), 유럽·아프리카가 2억 엔(12.5% 감소), 아시아·오세아니아가 26억 엔(18.7% 증가)으로 각각 집계됐다.

일본의 수출 항공화물은 미주와 유럽향 디지털 가전이 주류를 차지했으며, 중국과 동아시아에 대해선 전자제품과 반도체, 반도체 제조장치, 공작기계 부품, 액정관련 제품의 수송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수입 항공화물은 중국으로부터 중고급 전자전제품과 컴퓨터 관련 제품의 운송실적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해상화물은 수출이 하반기들어 중국과 대만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증가하면서 LCD관련 제품의 수송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해상 수입은 중국발 잡화와 소매점용 가전제품의 수입이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김시오 부장 press@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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