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통운은 중국 베이징(北京)과 티엔진(天津)에 대한 항공화물 팔렛타이즈 일관운송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최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미 홍콩을 비롯해 상하이(上海)를 비롯해 광조우(廣州), 다리엔(大連)에 대해서도 이같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베이징과 티엔진에 대한 이같은 서비스로 ‘팔렛타이즈 일관운송 서비스’는 중국 6개 도시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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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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