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CL은 오는 6월부터 태평양 항로에 ‘AAC'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 서비스에는 4,051TEU형 컨테이너 선 4척이 투입되며 주요 항로는 아오시마-영파-상하이-부산-로스엔젤레스-아오시마 항을 로테이션으로 운항하게 된다.

김진희 기자 cargojjang@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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