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의 존 퍼맨(John Firman)은 부회장으로 물러나게 된다고 회사측은 언급했다.
이로써 OOCL측은 물류부분과 정항부문의 통합으로 상승효과에 따른 물류 서비스의 강화를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OOCL 로지스틱스는 현재 국제 로지스틱스 부, 차이나 로지스틱스 부, e-비즈니스 부로 구성돼 있다.
김진희 기자 cargojjang@cargonews.co.kr
다음기사 : 유센항공 서비스, 임원인사 단행
이전기사 : 인천 관세자유지역내 2차 물류센터 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