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항만으로 승인된 항만은 베이징(北京)을 비롯해 티엔진(天津), 상하이(上海), 다리엔(大連), 칭다오(靑島), 시안(西安), 청두(成都), 우한(武漢), 총징(重慶), 난징(南京), 항조우(杭州), 닝보(寧波), 후조우(福州), 시아먼(厦門), 광조우(廣州), 선전(深玔), 주하이(珠海), 하이코우(海口) 등 18개 항만이다.
또 내년 1월부터는 통관항의 약품검사소가 하고 있던 수입품 통관서류 발행과 검사업무를 분리, 수입약품 통관서는 지정 약품감독 관리국, 검사는 통관항의 검사로가 각각 맡는다고 밝혔다.
카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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