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는 EDI요금인하와 상품매출의 감소에 의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반면, SI부문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한국물류정보통신측은 “빠르게 경영정상화를 실현하여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펼친 결과이며, 또한 금융사고가 발생하였음에도 한국물류정보통신의 대외적 신인도가 흔들리지 않은데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진희 기자 cargojjang@logi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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