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해운항공은 김포창고내에 '특허보세구역'을 승인받아 보세화물 영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 보세구역은 310평으로 특허기간은 오는 5월 17일부터 2008년 12월 31일까지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이로써 고려해운항공은 인천 보세창고, 김포일반창고에 이어 김포 보세창고를 운영하게 됐다.

김진희 기자 cargojjang@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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