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동맹이 유류할증료(BAF) 변경을 시사했다.

이 동맹 오는 6월 1일부터 일반 화물에 대해 기존 25.8%에서 29.8%로 인상하고, 차량화물에 대해서는 28.5%에서 32.9%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김진희 기자 cargojjang@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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