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항과 함부르크 항구는 지난 11일 협력 협정에 조인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이로써 양 항은 항만 계획, 관리, 건설,IT등에 대해 향후 협력해 나가고 해운업이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상해항과 함부르크 항구는 지난 1986년으로부터 자매항을 맺고 있다.김진희 기자 cargojjang@cargonews.co.kr 다음기사 : KLM, 3년만에 흑자로 돌아서다 이전기사 : FEFC, 하반기 비즈니스 플랜 수정 트윗하기 기자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주목해야 할 물류 스타트업 10大 기업 獨 DB쉥커 인수에 20개 이상 업체 참여 엑스트란스글로벌 국내 GSSA 합작사 출범 전자상거래 물류시장 연평균 ‘22.6%’ 확대 ‘신뢰도’와 ‘물류비’ 가장 큰 고려사항 북유럽항로 ’컨‘ 운임 50%나 떨어져 세계 항공화물 5.2% 증가한 ‘6,100만t’ 주목해야 할 물류 스타트업 10大 기업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EK, 네스테와 SAF 공급계약 확대 국제물류協, 자문위원 위촉식 개최 인천공항공사, 'SNS 서포터즈 4기' 위촉 코스모항운, 4월 1일 승진인사 단행 웨스트젯, 5월 인천 주3편 운항 중국발 전자상거래 증가로 운임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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