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에어라인 카고(MASkargo)가 5월 15일부터 말레이시아 공항에서 기적되는 모든 화물에 대해 전자 항공운송 선하증권 제출을 의무화한다.

이 항공사에 따르면 이같은 시스템은 또한 쿠알라룸푸르 공항의 ACC(Advanced Cargo Center)에도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8월 1일부터는 인도와 미국향 화물에 대해서도 전자 선하증권 제출이 의무화된다.

김시오 부장 press@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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