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서드가 미국 서부항만에서 타이티, 아메리컨 사모아, 사모아, 통가, 피지향 화물에 대해 TEU당 150달러, FEU당 300달러의 일괄운임인상(GRI)을 단행했다.

이와함께 이 정기선사는 TEU당 128달러의 긴급유류할증료도 도입했다.

김시오 부장 press@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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