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시랜드는 지난 1일부터 북미/남미 동안 항로 서비스인 ‘Rumba'서비스를 브라질의 세페치바항까지 확대해 이 일대에는 ’Tango'서비스를 2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세페치바항은 리오데자네이로의 남부에 위치해 리오데자네이로의 혼잡에 대응해 만들어졌으며 브라질 남부지방 게이트로서 기능하고 있다.

김진희 기자 cargojjang@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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