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협의체는 앞으로도 3개 월마다 'EFAF'를 모니터링해 조정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USADA 멤버사는 CMA CGM을 비롯해 Fesco, 함부르크 서드, 레이크스 라인, 머스크 Marfret, P&O 네들로이드, 왈레니우스 윌헤름센으로 각각 구성되어 있다.
김시오 부장 press@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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