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복운창고, 7월부터 본격 운영 예정

기자l승인2004.05.04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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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복합 컨테이너 화물 창고가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시가 12억 원을 투자해 운영할 이 화물 창고는 (주)KCTC의 창고를 임대해, 업체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공급할 예정이어서 업체들로부터 관심을 모우고 있다.

인천시 중구 항동 27번지에 취치한 (주)KCTC물류센터는 컨테이너 화물을 보관 및 분류, 포장하는 CFS창고를 만들어 이르면 7월께 오픈할 계획이다. 시는 2층인 이 건물(연면적 1,923평)의 4분의1 정도인 500평 가량을 12억 원(구입 예정가)에 사들여 인천복합운송협의회에 등록된 52개 업체에 무료 입주시킬 예정이다.

이를 위해 내달 추경 예산에 건물 매입비를 반영하고, 시의회에 공유재산 취득승인을 얻을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 시설이 들어서면 수도권에서 발생하는 각종 화물을 인천항으로 끌어들이고, 화물운송업체들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시오 부장 press@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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