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PA를 통한 중국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일본 통운은 100%출자한 자회사 ‘홍콩 닛폰 통운’이 최근 CEPA(중국 본토·홍콩 경제 무역 관계 긴밀화 협정)에 의한 홍콩의 서비스업자로서의 인정서를 홍콩 특별 행정구 정부 공업 무역서로부터 취득했다.

이로써 일본통운은 중국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공략이 가능해졌다.

김진희 기자 cargojjang@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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