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프랑스가 유럽항공사로는 처음으로 베트남의 하노이(목요일)와 호치민(수요일, 금요일)에 직행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존까지는 방콕을 경유했기 때문에 이번 서비스로 운항시간을 3~8시간 반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진희 기자 cargojjang@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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