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토 라인(Senator Lines)은 최근 CKYHS동맹의 중국/북구주 서비스인 CNE(China North Europe)서비스에 참가했다.

CKYHS는 COSCON, 가와사키 기선, 양밍, 한진해운, 세나토로 형성한 동맹으로 이 서비스에는 COSCON이 5,250∼5,446TEU 형 컨테이너 선 8척을 투입하고 있으며 주요항로는 상해∼대련∼아오시마∼염전∼홍콩∼싱가포르∼로텔담∼페리쿠스토우∼함부르크∼앤트워프∼싱가포르∼홍콩∼상하이를 로테이션으로 운항한다.

김진희 기자 cargojjang@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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