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대형 포워더인 판알피나는 최근 필리핀 세부에 사무소를 설립하고 올 6월 1일부터 영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무소 개소는 마닐라에 이은 두 번째로 필리핀의 경제 성장에 기대해 서비스를 확대, 강화해나간다는 전략아래 이뤄졌다. 세부는 필리핀 제2의 도시로 수출량도 지난 5년간 연 20%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지역이다. 여기서 판알피나는 하이테크 산업과 제조, 자동차 산업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진희 기자 cargojjang@cargonews.co.kr 다음기사 : TNT, 'Clinical Express'서비스 개시 이전기사 : 호주 무역전산화 “단연 으뜸” 트윗하기 기자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비오로지스틱스, ICN-ATL 정기 전세편 운항 CMA CGM에어카고, 6월 인천 운항 中→멕시코, ‘컨’ 물동량 50%나 급증 당분간 해상·항공 운임 ‘동반 상승’ 전망 대한항공 노조 창립 60주년…페스티벌 개최 美 정부, 운임 과다 청구로 MSC에 벌과금 DXB 화물운영 중단 당분간 지속 비오로지스틱스, ICN-ATL 정기 전세편 운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KE, 봄맞이 항공기 동체 세척 CJ대한통운, 로봇 활용 택배배송 실증 롯데글로벌로지스, 中 ‘메그비’와 MOU 체결 물류단지 화재예방 플로깅 캠페인 실시 1분기 중국 항공사 항공화물 36.4% 급증 프랑스 항공 관제사노조 25일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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